WSL2 : 윈도우에서 리눅스 개발 환경 만들기
WSL (Windows Subsystem for Linux)은 사용자가 Windows 10 및 Windows Server에서 Linux 배포판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녀석이라고 합니다. 네 그렇습니다. VMWare 없이 이중 부팅 없이 말이죠….! Windows에서 직접 기본 Linux command line 도구 및 유틸리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.
WSL (Windows Subsystem for Linux)은 사용자가 Windows 10 및 Windows Server에서 Linux 배포판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녀석이라고 합니다. 네 그렇습니다. VMWare 없이 이중 부팅 없이 말이죠….! Windows에서 직접 기본 Linux command line 도구 및 유틸리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.
“홀드아웃”에서의 단점인 오버피팅 및 떨어지는 일반화 성능을 개선한 “K-fold 교차검증” 방법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. 해외 블로그들을 방문하며 K-fold Cross-validation이란…
일반화 오류가 낮은 모델이란 테스트한 데이터 외에 미래의 또는 새로운 데이터 세트에 대해서도 더 나은 예측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이러한 일반화 성능 개선을 위해 등장한 것이 홀드아웃 방법입니다…
Extension에서 검색 해 보니 Continue extension이 GitHub Copilot 보다는 이용자 수가 적지만 점수는 더 높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. 더군다나 Continue는 다른 LLM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꽤나 괜찮아 보입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Continue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만져본 본 내용들과 Continue를 언제 사용하면 좋고 언제 사용하면 안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.
LangChain을 찍먹하려다가 ChatGPT를 쓰려면 토큰을 결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 그런데 결제를 안 하고도 다른 LLM을 로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게 바로 Ollama 입니다.
연산자는 참으로 많습니다. 산술 연산자, 삼항 연산자, 비교 연산자, 단항 연산자, 할당 연산자 등 처음 코딩을 배우면 연산자만 배우는 데도 버겁습니다. 그런데 “비트 연산자” 라는 녀셕이 또 등장하네요.
HTTP/1은 1996년에 도입된 HTTP 프로토콜의 첫 번째 버전입니다. 모든 요청에 별도의 TCP 연결이 필요 했습니다. HTTP/1.1은 네트워크 리소스의 비효율적인 사용 및 대기 시간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…
파이썬 문자열을 꽤 다루어 보았음에도 “자바스크립트 문자열”을 다뤄보니 여간 헷갈리는 게 아니네요…. 문자열 다루는 것이나 형변환은 유사한 데 자료형 검사 부분이 파이썬과 많이 달라 유독 고생을 했던 것 같습니다
“자바스크립트 구조 분해” 구문을 사용하면 배열의 값을 추출하거나 객체의 속성을 고유한 변수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변수 값들을 교환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자바스크립트 구조 분해는 어떤 기능 일까요?
모든 사람들이 멀티 태스킹이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병렬 작업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멀티 태스킹을 공부하다 보면 동시성 병렬성 개념이 등장 합니다.